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땡땡의 모험/시리즈 일람 (문단 편집) == 황금 집게발 달린 게 == '''Le Crabe aux pinces d'or, Casterman, Bruxelles, 1941년 11월''' || 배경 || [[파일:모로코 국기.svg|width=30]] [[프랑스 보호령 모로코]] || [[북아프리카]] 지역에 기반을 둔 국제 마약 조직을 소탕한다는 이야기다. [[아독 선장]]이 처음으로 등장한다. 이 만화의 특징이라면 이전에 비해 유난히 정치색이 줄어들어들었다는 점이다. 이는 에르제가 독일이 [[벨기에 침공|벨기에를 점령한]] 민감한 시국에서 [[친독]]신문인 저녁(Le soir)지에 만화를 연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.[* 적극적으로 [[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|나치]]를 홍보한다거나 유대인을 폄하한다거나 하는 행보를 보이지는 않았지만, 친독신문에 연재했다는 것만으로도 두고두고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. 지금도 심심할 때마다 까이고 있다. 사실 에르제는 이 경력 때문에 [[레지스탕스]] 청년들에게 붙잡혀 재판을 받고 한동안 감옥에서 지내기도 했다. 그리고 한동안 만화계에서 얼씬도 못했던, 그야말로 백수였다. 그나마 레지스탕스 계열이었던 예술가인 레이몽 르블랑이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합작(만화잡지 <땡땡>을 출간하는 것)을 권유한 덕분에 재기할 수 있었다.] 2011년 12월에 개봉된 [[틴틴: 유니콘호의 비밀]]에 일부 내용이 반영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